** REDO는 영속성을 보장
** UNDO는 원자성을 보장
지연 갱신 회복기법
- 트랜잭션 커밋 완료까지 갱신 내용을 로그에만 저장하고 DB에 저장하지 않고 지연
- 중간에 갱신을 하지 않았음으로 UNDO가 필요 없고, 원자성을 보장
- REDO만 하면 됨
즉시 갱신 회복기법
- 데이터 변경 시 로그와 DB에 즉시 갱신
- 커밋되기 전에 장애가 나면 UNDO, 커밋 후에 장애가 나면 REDO를 수행
체크포인트 회복기법
- 시스템 장애 시 REDO, UNDO를 해야 할 트랜잭션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으로는 로그를 전체 확인 필요한데, 이러면 시간 소요 및 REOD 필요 없는 트랜잭션을 또 REDO 해야하는 문제가 생기는걸 해결하는 기법
- UNDO를 수행하여 회복하는 것을 후진 회복, REDO를 수행하여 회복하는 것을 전진 회복
- T2는 검사시점 이후 부분만 REDO, T3, T5는 전체 UNDO, T4는 REDO
그림자 페이징 기법
- 로그를 사용하지 않고, 트랜잭션 실행동안 현재 페이지 테이블과 그림자 페이지 테이블 2개를 관리하는 기법
- 데이터 변경 시 현재 페이지 테이블만 변경, 회복 시 현재 페이지 테이블을 그림자 테이블로 대체
- UNDO 연산이 간단하며, REDO 연산이 필요없기에 신속한 회복 가능
- DB 페이지 변경 시 물리적 위치의 변경으로 인해 단편화가 발생
미디어 회복 기법
- 비휘발성 저장 장치가 손상될 경우 사용되는 회복 기법
-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덤프하여 장애 시, 최근 덤프를 DB에 적재
- 덤프를 다른 저장소에 옮길 때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며, 이 때, 트랜잭션 처리를 중단해야하기에 CPU 낭비가 되어 비용이 많이 소요